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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안 방탈

최근작
2011년 7월 <굿바이 수학>

안 방탈

학교 선생님과 기자로 일하다가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사랑하는 테오에게』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어린이 문학상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하면서 유명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와의 전쟁』 『내 눈은 왜 파랗지 않을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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