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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워너<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패스트 컴퍼니>, <브랜드위크> 등 미국 출판물에 15년 이상 마케팅과 광고,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1994년 <브랜드위크>에서 <월스트리트저널>로 자리를 옮긴 후 전문적으로 광고와 마케팅 산업에 대한 글을 썼고, 2000년 <패스트 컴퍼니>의 수석작가로 자리를 옮겨서, ‘나이키의 여성 혁명(Nike's Women's Movement)'이라는 기사를 썼다. 이 기사는 나이키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하기 위해 어떻게 의사소통 방법과 판매 방법, 디자인 방법 등을 바꿨는지 그 내막을 조명한 독특한 글이었다. 현재 <패스트 컴퍼니>의 기고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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