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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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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우리의 오늘과 내일>

양준석

한국화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신문에서만 기자생활을 했다. 1989년 지역에서 드물게 청년미술 그룹인 ‘관점과 시점’을 만들면서 초대회장을 지냈고, 순천청년작가회 태동에 힘쓰고 2대 회장을 지내면서 지역의 청년미술 그룹 발전에 기여했다.

1992년 ‘팔마문학’을 통해 시를 발표하고 2000년에 현대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문학과 그림을 함께 사랑하며 1989년 첫 개인전 후 다섯 번의 개인전과 170여 회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2010년부터 2012년 연 3년 평론가가 뽑은 ‘100대 작가’에 선정, 2015년 한국미술협회가 선정하는 제9회 ‘올해의 미술인상’을 수상했다.

시화집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2005년), 미디어 비평서 <나는 오늘도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2007년), 시집 <당신>(2009년)을 펴냈다. 기자 생활 도중에 국회 보좌관을 지내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이 있다. 순천시 미술대전과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 순천미술협회원, 순천청년작가회 초대작가, 〈순천투데이〉 대표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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