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장태승. 자타가 공인하는 터키 전문가. 터키어를 전공한 덕분에 일찍부터 터키에 관심을 갖고 터키의 다양한 문화에 깊숙이 파고들 수 있었다. 2002년 월드컵 때문에 불어 닥친 터키 붐과 함께 터키어 스터디 모임을 만들고, 2004년 업무 차 터키에서 1년여 간 살았던 것을 계기로 지금은 한국과 터키를 잇는 메신저로서 터키 제대로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