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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어도르 데일림플(Theodore Dalrymple)전 공산주의 활동가 아버지와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망명한 어머니의 아들로 2005년 정신과 의사 생활에서 은퇴했다. 그는 영국 의사이자 작가로 4개 대륙에서 일했으며 은퇴 직전엔 영국 빈민가 병원과 교도소에서 근무했다 14년간 런던 「Spectator」에 칼럼을 썼으며 미국 「City Journal」등에 기고했다. 현재 그는 프랑스인 아내와 함께 파리 근교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the Wall Street Journal」「the Daily Telegraph」「the Guardian」「the Daily Mail」「the National Post」(Canada), 「New Statesman」「National Review」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Life at the Bottom』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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