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이란 중부 지방 사막 근처에서 태어났다. 시골 마을에서 성장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테헤란에서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다. 여러 편의 글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199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고, <야자나무>, <달콤한 잼> 등의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