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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거릿 크레이븐(Margaret Craven)1901년 미국 몬태나 주 헬레나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의 새크라멘토에서 자랐다. 1930년 무렵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원주민인 콰키우틀 족이 처한 곤경을 글로 써 세상에 알렸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장편소설 데뷔작이자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같은 제목의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미국에서는 교재로 쓰일 만큼 고전이나 다름없는 작품이다. 마거릿 크레이븐은 이 작품 외에 <천천히 땅 위를 걸으며>와 자서전 <다시 올빼미의 노래를 들으며>를 남긴 채 1980년 세상을 떠났다. 유작으로 단편소설집 <후방>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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