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 「시카고 트리뷴」등에 수차례 글을 썼고, 다큐멘터리 'Time for a New God'의 실제 주인공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주로 유대인들을 청중으로 대학이나 기업, 종교단체에서 강연해왔다.'오프라 윈프리 쇼'등을 비롯해 다양한 언론매체에서도 강연자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