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환1954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1978년《시조문학》추천완료, 1981년《중앙일보》신춘문예(시조)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조집으로『아침 반감』『불의 흔적』『물소리를 꺾어 그대에게 바치다』『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별안간』『휘영청』『오백년 입맞춤』 등과 동시조집『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길도 잠잔단다』『일락일락 라일락』등이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조 「친구야, 눈빛만 봐도」「혀 밑에 도끼」 등이 실렸으며, 대구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금복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