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아우그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신학박사,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양 철학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철학자> - 2007년 4월 더보기
이 책은 오로지 서양 사상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쓰여졌고, 그 외의 다른 어떤 평가도 하지 않는다. 이것은 철학에서 자각이 중요하다는 것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우리는 어떻든 서양 사상사의 후손이다. 우리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해하고 싶다면 서양 사상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