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하우스, 얼반, 일렉트릭(K-House/Urban/Electric)음악 브랜드의 대명사로,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의 청취자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며 그들만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서로(프로듀싱, 색소폰, DJ), 안지석(보컬, 퍼포먼스), 파코(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