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동지은이 김현동(金炫東)은 울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대학 사회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이데일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증권부, 경제부, 국제부 등 경제· 금융 분야를 줄곧 취재했다. 2009년 6월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로 옮겨 시장총괄부, 금융팀 등을 거쳤다. 2015년 7월 자산관리부로 옮겨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 인도·베트남의 주식과 부동산 투자 가이드북인《아시아 황금시장에 투자하라》(나무생각, 2007)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