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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문희경

최근작
2021년 8월 <욕동, 자아, 대상 그리고 자기>

문희경

총신대학교에서 실천신학(목회상담)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백석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객원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한국목회상담협회, 한국기독교상담학회, 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상담의 집『지혜와 사랑』에서 개인 분석 및 상담, 교회상담실 컨설팅,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힐링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대상관계이론과 목회상담(대서)가 있고, 크리스챤 심리학(요단출판사), 인간발달과 목회적 돌봄(이레서원), 가족치료와 목회상담(한국장로교출판사), 해로운 신앙, 목회상담의 최근동향(그리심), 관계중심 목회상담, MBTI로 보는 교회공동체, MBTI로 보는 데이트와 사랑, 목회상담과 영성지도의 새로운 전망, 나눔의 지혜, 당신의 영성유형을 발견하라(이상 솔로몬), 영성과 중독(CLC), 기독교와 정신분석의 새로운 대화(지혜와 사랑), 현대 정신분석(지혜와 사랑,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headn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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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독교와 정신분석의 새로운 대화> - 2018년 11월  더보기

“기독교에서 정신분석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정신분석에 다양한 이론적 줄기들이 있고, 거기에는 이런 저런 한계와 비판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인간이 이뤄왔던 학문적 성과에서 찾을 수 없는 중요한 지혜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고 본다. 이것은 인간이 고투하여 발견한 것들이지만 결국 모든 지혜의 근원인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런 의미에서 기독교인들도 정신분석의 발달과정에서 드러난 풍성한 지혜들을 마다 할 이유 없이 적절하게 활용하고 누려야 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닫는 지혜가 있는 자는 반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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