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편집자이자 번역자이며, 한 어린이의 양육자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어려워》, 《마담 바두비다》, 《똥도 물이라고?!》 등이 있습니다.
<라라의 산책> - 2022년 7월 더보기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발견되어지길 기다리는 보물로 가득차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모험으로 바꾸는 그 시선이 사랑스럽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