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회색곰이 보고 싶을 거예요>, <조수 웅덩이 속의 집>,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등 많은 글을 썼다. 현재 보스턴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글을 읽고 쓰는 일 외에도 바이올린을 켜는 것과 여행하기, 달리기 등을 무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