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거센 파도 위에서 아무 일 없는 듯 부단히 애쓰며 평온한 바다를 꿈꾸지만, 마음은 여전히 소란스럽습니다. 하지만 거친 바다도 잔잔한 파도도 모두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세 줄짜리 러브레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saalgram 카카오톡 @김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