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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마렌 고트샬크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2년, 독일 뮌헨

최근작
2012년 7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마렌 고트샬크

1962년에 태어나 뮌헨에서 공부했고 중세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레버쿠젠에서 살며 프리랜서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역사, 문화, 학문과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일곱 명의 여성 언론인과 그들의 삶을 다룬 『날카로운 시선 Der gescha?rfte Blick』, 넬슨 만델라의 삶 이야기『자유의 아침노을 Die Morgenr?te unserer Freiheit』, 파블로 네루다의 삶 이야기『삶을 불태우다 Es brennt das Leben』, 프리다 칼로의 삶 이야기『내 영혼의 색채 Die Farben meiner Seele』 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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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용기 있는 목소리> - 2007년 3월  더보기

여기에 소개된 저널리스트들은 인간이라면 모두 한 번쯤 부딪히는 질문에 답해야 했다. 나는 어느 편에 서 있는가? 나는 어떤 가치를 위해 싸울 것인가? 타협은 얼마만큼 해야 하나? 내가 쓰는 글이 팔리지 않으면 무엇으로 돈을 벌어야 하나? 나는 남편과 자식을 원하는가? 내 삶에는 일 외에 사랑이 차지할 자리가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들은 각각 달랐다. 이것이 내가 이 여성 저널리스트들을 선택한 이유다. 여기에 그려진 인생 역정들은 커다란 궤적을 보이지만 아무렇게나 선택한 것은 아니다. 이 여성들은 모두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했고 그로 인해 적잖이 큰 희생을 치렀다. '용기 있는 목소리'는 다른 해결책을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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