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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노유정

최근작
2023년 6월 <피란민의 난간>

노유정

《문예운동》 시 등단. 《국보문학》 수필 등단.
미국에서 10여 년 이민 생활을 하다 2010년 귀국함.
현)한국아태문인협회 부이사장, 문학타임 부산지회장.
천성문학 상임부회장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자유문학,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 회원.
한국국보문학 부산지회장 역임
부산펜 부회장 역임
미주LA지부, 중앙일보(KOWIN) 문예 공모 대상.
미주 한미문학진흥재단, 서울문학 공동(오늘의 시인상).
한국신문예문인협회 제9회 월파 문학상.
한국국보문학 최우수상
문학타임 대상.
천성문학 소호문학상.
부산펜 작가상.
민족통일문예 제정 詩부 우수상.
시집 『바람이어라』, 『아무리 잊으려 해도』, 『꽃 가람 길』, 『내 안의 바다』,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피란민의 난간』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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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피란민의 난간> - 2023년 6월  더보기

남편을 보낸 후 통탄을 껴안고 적요寂寥한 겨울을 잠시 살았다. 그 와중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인도 그 어떤 꽃이 되고 잎이 되고 풍성한 시나무의 은유가 되고 싶어 재6시집을 상재 드리는 용기를 가집니다. 우리 삶의 곳곳에는 어둠과 아픔이 그림자처럼 따라오지만 행복의 축배가 담긴 문학의 운전대를 꼭 잡고 다시 돌려봅니다. 인생의 공허를 메우고 아픔을 견뎌내야 하기에 저는 오늘도 펜대를 꼭 잡고 저의 6시집 “피란민의 난간” 그 땀의 열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늘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23년 싱그러운 여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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