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야 셀리야슬로베니아의 마리보르에서 태어나, 네 살 때 가족과 함께 크로아티아의 풀라로 이주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밀라노에 있는 유러피언 디자인 인스티튜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CFP 리카르도 바우어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이탈리아의 주요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들이 세계 각국에서 번역되어 읽히고 있어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 수차례 선정작가로 초대되어 전시했어요. Academy of the Arts in Bologna 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어요.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함께 씻어요》, 《쉿! 구름머리 방에 놀러 와!》, 《행복한 왕자》가 있어요.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