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희선

출생:1957년

최근작
2024년 9월 <나이가 하는 일>

조희선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1980년 결혼해 오직 아내, 엄마, 며느리로 지냈다. 1998년 자신의 길을 걷기로 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입학, 신학대학원 M.Div 과정과 동 대학원 Th.M 과정을 마쳤다. 목사와 교사(교목)로 지내는 동안 종교를 넘어서는 ‘삶’에, ‘종교인’ 을 넘어서는 ‘인간’의 정체성에 관심이 있었다. 캠퍼스 선교사로 지내는 동안,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내용으로 한 독립신문 「CAMPUS RE」을 발행했고, 이후 학원복음화협의회에서 발행하는 「물근원을 맑게」의 편집을 맡았다.
오래된 척추 통증으로 2014년 목사직에서 은퇴, 사회적 활동을 멈췄다. 치료와 회복의 7년을 보내고 2021년과 2022년 인생 오후 에세이 『이 정도면 충분한』(홍성사)과 아픈 중에도 자란 삶을 기록한 『몸을 돌아보는 시간』(사자와 어린양)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