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출생.‘85년 시전문지『心象』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시인, 문학평론가, 문학박사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교육대학교와 전주대학교사범대학(국어교육과)을 졸업하였으며, 고려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전공)에서 석사를, 조선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초등학교 교사 5년, 중등학교 국어교사 33년, 대학교수 12년, (현)문예대학 교수 등 평생 교편을 잡고 살았으며, 교편을 잡은 채 살고 있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 전북시인협회장, 표현문학회장, 전주풍물시동인회장, 전북문인협회장, 심상시인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유연문예교실, 부안문예창작반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시집>으로 『빛더듬이』(‘87.심상사) 『사랑도 지나치면 죄가 되는가』(’98.도서출판 둥지) 『은행나무 등불』(‘01.현대시) 『벤자민은 클래식을 좋아해』(’05.시선사) 『북으로 가는 서정시』(’11.모아드림) 『하이델베르크의 술통』(’11.모아드림)『뜻밖의 봄』(’13.모아드림) 『차가운 그림 문자』(’16.시와 표현) 『쓸쓸한 은유』('21바밀리온)등이 있으며,
-<수상록>에 『숨쉬는 문화 숨죽인 문화』(‘98.도서출판둥지) 『우리 시대의 글쓰기』(‘06.수필과비평사) 『시심으로 읽는 세상』(18.흐름) 와,
-<시해설집>에 『누군가 내게 시를 보내고 싶었나봐』(‘05.도서출판흐름) 『시의 지문 1. 우리 옛 시의 재발견』(’16.흐름) 『시의 지문 2. 우리 현대시의 재발견』(’16.흐름) 와,
-<문학평론집>에 『문학의 즐거움 삶의 슬기로움』(’01.신아출판사) 『문학의 두 얼굴』(’11.도서출판?작가) 『임꺽정과 서사문학 연구』(’11.디자인?흐름) 『시를 읽는 몇 가지 방법』(’16.흐름) 『시의 지문 1-우리 시조의 재발견』(’16.흐름)과 『시의 지문 2-우리 현대시의 재발견』(’16.흐름)등의 저서가 있다.
-2002년 <국악실내악단-한음사이>에서 창작곡『전주십경-전주십미』전작가사 작시.
-2004년 창작 칸타타 <루갈다> 전작가사를 작시하고, 한광희가 곡을 붙여 공연하였다.
-2010년 창작칸타타 『단야 아가씨』를 작시하고 한광희가 곡을 붙여 공연하였다.
·<수상실적> 전북문학상(2000), 표현문학상(2001), 전주시예술상(2002), 목정문학상(문학부문2008)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문화예술부문,2016), 2019년에 <제35회 윤동주 문학상>(2019)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