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영국을 좋아해서 언젠가 한번이라도 좋으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영 기회가 없다보니 언제쯤 실현이 되려나 싶네요. 유럽의 가을은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