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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랑엔쉬타인 (Bernhard Langenstein)

최근작
2007년 2월 <소망을 나르는 무당벌레>

랑엔쉬타인(Bernhard Langenstein)

1953년 라인 강변 하이데스하임에서 태어났다. 대학입학자격 시험을 치기 전 식자공 일을 배웠고, 대학에서는 독문학과 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 언론계로 방향을 바꾸었고, 1989년에 ;가톨릭 독일 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파트로흐 출판사의 사장으로 있다. 매년 테오프라투스 재단이 수여하는 '독일 신비주의 상'의 심사위원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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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소망을 나르는 무당벌레> - 2007년 2월  더보기

행복을 바라는 소망 안에서, 당신의 행복을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단계는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편안한 온기를 지니는 것입니다. 무당벌레가 이제, 당신에게 온기를 전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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