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파이낸셜 타임스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했고 현재 이코노미스트의 자본시장 편집자로 재직하고 있다. 2009년에 그는 헤럴드 윈코트상 시상식에서 금융저널리스트상을 수상했고 올해의 비즈니스 저널리스트에서 최고의 기자로 선정되엇다. 그는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머니 머신』 을 비롯해 4권의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