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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단TV 구성작가로 일하다가 영상 언어보다 활자 언어에 더 큰 매력을 느껴 북에디터로 방향을 돌렸다. 에세이, 자기계발, 경제경영, 자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편집했는데, 그중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 교수 1주기 유고집》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 청소년이 볼 만한 편집 도서로는 《아버지의 인생 노트》, 《18살 딸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 《TV동화 행복한 세상 8》등이 있다. 현재 프리랜서 북에디터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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