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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이 시대 청년들이 세상에서 겪는 아픔과 흘리는 눈물의 순간을 보아왔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청년들을 위한 애통하는 마음이 있다. 그들이 인생의 고통 속에서 자유함을 얻을 방법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하나님 아픙로 돌아올 수 있도록 예배에 힘쓰고 있다. 그가 청년들과 드리는 예배는 ‘강하고 깊은 예배’‘(Strong&Deep Worship)다. 그래서 ’넘치는교회‘;의 예배는 늘 시작하는 시간은 있지만, 마치는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 예배 속에 청년들의 희망이 있고, 한국 교회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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