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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영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와 국제대학원,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MBA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기자로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일했으며, 외국계 경영 컨설팅 회사에도 다녔습니다. 지금은 다시 로이터 통신에서 일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한국인 기자 최초로 회사에서 주는 ‘올해의 특종상(Scoop of the Year)’을 받았습니다. 중학생 오빠보다 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유치원생 딸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썼습니다. 첫 책 《회사 괴물》과 함께 이 책의 인세 수입 일부는 조손 가정, 미혼모 가정을 돕는 일에 쓸 예정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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