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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미술사가이자 2023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근대미술팀장으로 근무했다. 《유영국, 절대와 자유》(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6),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21), 《Yun Hyong-keun》(베니스 포르투니 미술관, 2019)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살롱 드 경성』(2023)을 집필하고, 『Interpreting Modernism in Korean Art』 (2022), 『The Space Between: The Modern in Korean Art』(2022), 『Yoo Youngkuk: Quintessence』(2020) 등을 공동집필하였다. 2022년 월간미술대상, 2023년 정진기언론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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