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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원1967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초등학생 때부터 장래희망 란에 소설가라고 썼다. 중앙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당시 문화계에서 큰 화제를 몰고 다닌 문화비평지 《오늘예감》에서 단행본 기획을 했다.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와 함께 1년간 유라시아를 여행하다가 터키에서 작품의 모티프를 떠올렸다. 어쩌면 지금껏 알고 있던 세계가 전부가 아닐지 모른다는 의심이 그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5년 후인 2012년 작품을 완성했고, 제 7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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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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