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 벅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브라이언 셀즈닉이 삽화를 그린 <헛간의 기도>를 비롯하여 <꽃을 든 소녀> <하얀 강아지> <우울한 크리스마스> 등 많은 책을 썼다. 캐나다의 앨버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은 뉴욕 시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