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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교수신문, 벤처 기업, 서울신문을 거쳐 한국경제신문 디지털 부문을 맡고 있는 14년차 현직 기자다. 2005년부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2013년부터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언론·출판 부문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http://www.onlinejournalism.co.kr) 블로그에서 ‘뉴스의 미래’를 풀어내고 있다. 독자 관계 개선,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을 전통 매체 혁신의 열쇠로 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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