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태어나 2004년에 첫 책 『나를 부러워할 스무 여자들』, 2006년에 두 번째 책 『좁혀 오다』를 썼습니다. 『네 마음이 보여』는 여섯 살 난 딸을 위해 쓴 첫 그림책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선생님으로 일하며 남편,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