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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축구 전문기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2005년 <스포츠 투데이>를 퇴사할 때까지 축구와 야구 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2005년에 축구 에이전트를 시작해서 2010년 추연구 대표와 C2글로벌 에이전시를 공동창업했습니다. 창업 이후 지동원, 김남일, 정성룡, 나상호 등 여러 선수를 해외로 진출시켰으며, 외국인 선수들의 K리그 이적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40여 명 소속 선수들과 함께 늘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삽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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