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훈 팀장을 중심으로 유진호, 김영옥, 김진성 네 명으로 구성된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은 냉철하고 섬세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강소기업들을 찾아 일주일에 서른 곳이 넘는 기업 현장을 누비는 증권가의 발 빠른 브레인들이다. 이들은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조선일보>가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스몰캡 부문을 석권한 실력파들로서 투자자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