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할까?』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로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들을 20여 년간 써 왔다. 이제는 장성한 두 딸의 어머니로,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 근교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