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의 엄마로, 전문 조산사이자 간호사로 28년간 일해 왔다. 전국 의사들과 의료인들 사이에 잘 알려진 유명인사로, 최초로 사설 웰베이비 클리닉을 개원하였으며 특히 섭식과 수면 문제를 가진 영유아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보육 저널, 육아 출판물, 라디오와 TV쇼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거나 출연하고 있으며, 특히 감각 자극이 아기의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육아 관련 문제들에 대해 부모들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Toddler Sense》의 저자이자《Sleep Sense》의 공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