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히라바야시 료코(平林亮子)공인회계사로 근무하며 ‘돈 좀 모은다는 최고의 부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버는 것만큼이나 쓰는 것에 심사숙고하며 공부하는 그들의 모습 가운데 “영수증 정리법”이 있음을 발견했다. 소액의 돈이라도 지출만 하면 누구나 영수증을 받는 시대지만 당연한 듯 버려지는 그 한 장의 종이 속에 자산의 흐름과 저축의 기회,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영수증을 1주일 단위로 모으고 분류하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소비 습관이 교정돼 통장에 저절로 돈이 붙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돈을 사용하는 것의 의미와 기쁨을 깨닫게 된 저자는 “5년간의 영수증 정리를 통해 현재 2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 되었다”고 말한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