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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한복용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

최근작
2019년 7월 <꽃을 품다>

한복용

나무일을 했던 아버지 덕분에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버지는 어린 내게 식물에 관한 퀴즈를 내어 그것들의 맛과 향을 알게 해주셨다. 점차 야생화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서른 중반에 화원 일을 시작했다. 1998년부터 ‘숙진회’ 배숙진 회장에게 동양꽃꽂이를, 이어 ‘초향회’ 이옥자 회장에게 서양꽃꽂이를 배우고 사범 과정을 거쳐 화훼장식기능사, 플로리스트가 되어 ‘꽃의나라’ 화원을 운영했다. 초향회 양주시지부장을 지냈으며 화원에서 일반인 대상의 클래스를 운영했다. 관내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할 때의 기쁨은 이 일을 잘했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다.
2015년부터 『여행작가』에 꽃 수필을 4년 동안 연재했으며 2007년 격월간 『에세이스트』에 수필을, 2016년에 계간 『인간과문학』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우리는 모두 흘러가고 있다』(2013년)와 『지중해의 여름』(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외 공저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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