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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울프(Emma Woolf)버지니아 울프의 조카 손녀다.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0년간 출판사 기획편집자로 근무하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채널 4의 「슈퍼 사이즈 VS 슈퍼 스키니」진행자로 활약했으며, 「타임스」 「인디펜던트」 「하퍼스 바자」 「그라치아」 등에 글을 기고하거나 BBC라디오의 「우먼스 아워」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기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거식증 극복기를 담아낸 첫 책 『하루에 사과 하나』로 ‘마인드 2012 올해의 기자상’과 영국 식이장애 퇴치 협회의 ‘치유에 영감을 주는 책’ 후보에 올랐다. 트위터 계정은 @ejwoolf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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