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세도리(よみせ通り) 진료소 소장
30년간 비만 환자 3만 명의 치료를 담당한 비만 외래 전문의
일본비만학회, 일본내과학회, 일본당뇨병학회, 일본 초기 진료 연합회 소속
지금까지 여러 증상을 진찰하면서 당뇨병에 걸리기 전에 과체중 시기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대사증후군이 일반화되기 10년 전부터 체중 조절의 중요성을 지도했다. 비만학회 도쿄 선언발표에 입회해 그 후 대사증후군이라는 개념이 확립되었다. 환자들의 모임에서 대사증후군의 대처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 도쿄 테이신병원에서 고도비만증 치료를 협진하고 있다. 현재 진료소 소장으로 재택의료에 종사하면서 예방의학, 게놈 진단, 생활습관병 등의 개선을 위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