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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진십여 년 전 벤처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개발했다. PKI와 DRM을 개발하면서부터 보안에 관심을 갖게 됐고, 악성코드를 잡기 위해 안랩에서 수년 동안 밤낮을 잊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전공한 디지털 포렌식을 접목해 안랩에서 침해 사고 분석가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현재는 룩셈부르크에 위치한 넥슨유럽에서 다양한 종류의 공격들을 막아내기 위한 시각화와 상관관계 분석에 관여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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