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동안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긴 그는 '아슬란의 처소'(Aslan's Place)를 설립하여 상처 입고 포로 된 사람들에게 자유와 온전함을 가져다 주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