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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 웹툰, 추리,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썼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소설집 《바늘 끝에 사람이》, 《마리 이야기》, 《아틀란티스 소녀》와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는가》를 발표했으며 《퍼스트 콘택트》, 《오피스 괴담》, 《책에 갇히다》, 《책에서 나오다》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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