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운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으로 “하이퍼리얼리티, 도시의 삶, 그리고 텍스트-로버트 롱고의 예술과 미디어 문화”(2002)가 있으며, 2000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젊은 모색 2002》(2002), 《일상의 연금술》(2004), 《한국의 행위미술 1967-2007》(2007), 《올해의 작가 2009-서용선》(2009)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뉴욕 재팬 소사이어티 갤러리 펠로우를 거쳤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시한(부)예술'의 생명연장 프로젝트에 관한 시론”(『미술사와 시각문화』 제5호 수록, 2006)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