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최근작
2013년 9월 <마을의 귀환>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홍현진 다른 언론이 주목하지 않아도 귀 기울일 가치가 있는 뉴스, 조금은 다른 뉴스를 전하고 싶어서 오마이뉴스에 입사했다. 사회팀을 거쳐 지금은 국제뉴스를 담당하고 있다. ‘특종’보다는 ‘화두’를 던지는 글을 쓰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마을공동체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내내 대안적 삶을 꿈꾸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행운을 누렸다.

강민수 영국 마을공동체 취재 덕분에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탔다. 이착륙할 때 흔들리는 비행기처럼 아직은 비틀거리며 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소박하지만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 싶다.

박소희 오마이뉴스 사회팀 기자. 2012년부터 ‘박기자’라 불리며 살고 있다. 언젠가 친구가 “인간은 섬일까?”라고 물었
을 때 고개를 끄덕였다. 단 “연결할 수 있는 섬들”이라는 전제를 달고. 지금도 그 연결법을 고민하며 기자로 살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섬들을 만나고, 잇고 싶다.

황방열 오마이뉴스 사회팀장. 불법자금 수수나 잘못된 권력 남용 등을 감시하고 고발하는 데 힘써왔고, 지금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공동체 만들기’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일이라는 생각에서 마을공동체 연속 보도를 기획했다.

사진_유성호 사진 찍는 이로 살아온 지 꼭 10년.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카메라를 들이밀었던 그곳에는 늘 사람들이, 그들의 삶이 퍼런 숨을 내쉬고 있었다. 때로는 먼저 손을 내밀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그들이 렌즈 너머로 말을 걸어왔다. 문을 활짝 열고 기꺼이 우리를 맞아준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은 의미 있는 또 한 장의 사진으로 남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