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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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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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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cebook.com/ahnjoonhee

안준희

핸드스튜디오의 대표이사. ‘6개월 안에 수익을 내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스마트TV가 상용화되기도 전인 2010년에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창업 6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3년 만에 153개 나라에 200종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영향력 있는 회사로 키워냈다. ‘오늘이 즐거워야 내일도 즐겁다’ ‘없을 때 나누어야 진짜다’라고 믿고, 직원 복지와 기부에 목숨 거는 대책 없는 CEO. 포항에서 태어나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ahnjoonhee
홈페이지 handstud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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