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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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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날것 그대로>

윤성희

예능 작가 15년 차다. 스스로 일복은 타고났다 할 정도로 소위 빡센(?) 프로그램은 거의 거쳐갔다. 유재석의 <진실게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등 예능의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면서 거미줄 인맥을 형성했다.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김원희, 이휘재, 김구라, 하하 등 예능의 고수들과 작품을 함께했다. 가끔은 출연자로 인해 속 끓이는 날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타인 바라기에 빠져 사는 인간 중독자. 예능이 지긋지긋하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하는 예능앓이 중.
현재는 MBN 리얼 관찰 <아내가 사라졌다>와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를 집필하며, 픽션과 논픽션의 세계를 왔다 갔다 살고 있는 아수라 백작 같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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