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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성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제주시 애월읍 봉성

최근작
2019년 1월 <버릴까>

홍성운

1959년 제주 애월 봉성에서 태어나 공주사대를 졸업하고,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시조집으로 『숨은 꽃을 찾아서』 『오래된 숯가마』,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시조집 『상수리나무의 꿈』, 시화집 『마라도 쇠북소리』 등이 있다. 2000년 중앙시조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작가회의,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역류 동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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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버릴까> - 2019년 1월  더보기

매미 소리가 여름을 깊게 하듯 쓰르라미 한 마리가 가을을 끌고 오듯 자연과 인간 감각과 사유 넓이와 깊이 현재도 진행 중인 나의 시적 화두이다 한 편의 시가 광장의 불빛만 하다면 저 사막 카라반의 물병만 하다면 시는 아직 유효하다 거대한 인드라망의 그물코 구슬이거나 어느 오지 마을 우물의 마중물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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