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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 세바스찬 아란더(Dag Sebastian Ahlander)1944년 스웨덴의 작은 도시 웁살라에서 태어나 삶의 긴 여정을 걸어왔다. 스웨덴대사관에서 3년간 문화담당관으로 근무한 아버지를 따라 워싱턴 D.C.에서 거주했으며, 외교관이 된 후로는 모스크바, 나이로비, 제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마지막 7년을 뉴욕에서 근무했다. 39년 11개월 7일간을 일하고 2007년 은퇴했으며, 현재 주어진 시간을 즐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웨덴 출신답게 삶의 균형과 여유를 간직하면서 미국식 사고방식과 다양한 문화의 지혜를 받아들임으로써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인생은 12세 이전과 65세 이후가 최고입니다》와 청소년 위인전 시리즈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스톡홀름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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