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원장, Derm 창피부과는 2011년 말에 삼성동에서 개원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창식 원장은 개원 당시 ‘피부과학을 통한 자신감의 치유’라는 개념을 도입해, 다소 큰 면적에도 불구하고 개원한 지 1년 만에 안정화의 길을 걷고 있다. 개원 초기 경영의 중요성을 느끼고 진료와 경영,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